🌟 내 코가 석 자

속담

1.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

1. MY OWN NOSE IS THREE FEET LONG; HAVE ONE'S OWN FISH TO FRY: An expression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one's own business is so urgent and difficult that one cannot afford to help others.

🗣️ 용례:
  • Google translate 웬만하면 승규 좀 도와주지 그랬어. 내일까지 과제를 끝내야 한다던데.
    Why didn't you help seung-gyu? i heard you have to finish your assignment by tomorrow.
    Google translate 나도 내 코가 석 자라 승규를 도와줄 시간이 없어.
    I don't have time to help seung-gyu either.

내 코가 석 자: My own nose is three feet long; have one's own fish to fry,私の鼻が3尺。私の身の上の不都合が優先,avoir un nez de trois pieds de long,mi propia nariz es de tres pies,يكفيني معاناتي فلا يمكن أن أساعد الآخرين,өөрийгөө яая гэх,(nước mũi tôi chảy dài ba bộ), thân mình còn chẳng lo xong,(ป.ต.)จมูกฉันยาวสามไม้บรรทัด ; ลำพังตนเองยังจะเอาตัวไม่รอด, ไม่ว่างที่จะไปใส่ใจดูแลคนอื่น,,быть занятым только своим делом,我流涕三尺;吾鼻三尺;自身难保;自顾不暇,

💕시작 내코가석자 🌾끝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컴퓨터와 인터넷 (43) 언론 (36) 음식 설명하기 (78) 경제·경영 (273)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취미 (103)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병원 이용하기 (10) 실수담 말하기 (19) 한국 생활 (16) 심리 (365) 길찾기 (20) 대중 매체 (47) 문화 차이 (52) 지리 정보 (138) 예술 (76)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약국 이용하기 (6) 교통 이용하기 (124)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정치 (149) 건강 (155)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영화 보기 (8) 외모 표현하기 (105) 식문화 (104) 집안일 (41) 감사하기 (8) 복장 표현하기 (121) 언어 (160)